with Doogysp

일까.. 작년에도 7월말 8월초..올해도 7월말 8월초..ㅎ

신경 쓸 일은 많아지는데 내 관심의 결과물이 집안 한켠에 있다는게 좋다.

음..후방카메라 후진등 전원 결국 다 테스트해서 찾아서 장착끝냈습니다. 한 7~8시간 정도 걸렸네요.. 간략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JY커스텀 매립제를 이용했는데 전에 K3매립때도 느꼈지만 오디오 밀어넣는 공간이 상당히 빡빡해서 여러차례 뺏다 넣었다해서 겨우 완료했습니다. 트렁크 손잡이 부분 탈거시 저 클립부분이 지금 사진에 보이는 부분 반대뒤쪽에도 있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힘으로 빼다가 클립하나가 트렁크 도어 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트렁크 열고 닫을때 달그락거리네요 -_- 조만간 어떻게든 빼야겠습니다. 탈거하고 나면 붙어있던 저 얇은 스폰지를 카메라 장착가능한 매립제로 옮겨붙여야하는데 너무 얇고 잘 안떨어져서 늘어지기 쉽네요.. 다시 붙여야 세차시 물이 들어오는걸 막아주는건데 다시 어찌 붙이긴 했지..

Windows 7 netsh int tcp show global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highlyrestricted Windows 10 netsh int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disabled

cd /var/www/html/owncloud/sudo -u apache php occ maintenance:mode --offsudo -u apache php occ upgrade * file folder rescansudo -u apache ./occ file:scan doogyspservice httpd restartsudo -u apache ./occ integrity:check-core

2013년 8월 22일 등록.. 8월 21일이 인하가 태어난 날이었는데 다음날 차를 받으러 갔었다.. 잘 타고 다녔는데 파이오링크를 그만두면서 기동성이 좋은 소형차를 하나더 장만하는 바람에 사실 와이프가 다길 준비했지만 영... 결국 2014년 6월 파이오링크 퇴사시 2만대초반의 주행거리는 2년이 지난 지금 2만5천에 머물렀고 수입차 특성상 감가가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효용성이 없다면 가족여행용으로 더 적합한 차로 싸게..중고로..바꾸자 싶어서 관심있게 매물을 찾던중 카니발 수동이 나타나서 급 진행.. 결국 X3는 딜러에게..

보조배터리 (미디어랩 시공)콰트로 파워팩 (트렁크 위치)통풍 및 열선 시트 (시트매니아 시공)앞열 통풍/열선열선 동작시..통풍 동작시..뒷열 열선생활보호 PPF (성남 큐비스트)유리막 (디테일리스트)네비 매립 (조광아트카 시공)BF500대시보드 부착형 커버블박, 하이패스 (기존꺼)카매트 (코일형)쏘드라이브 (OBD2 연결)

11월 25일 인수받았음..

사실 어지간해서는 블랙박스나 하이패스정도만 장착하는데 너무 깡통을 샀더니만 어쩔수 없이 통풍에 열선시트까지 하게 되었다. 1열 운전석과 조수석의 열선 및 통풍 버튼이다.. 순정타입으로 하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서; 싼맛에..그랬더니 좀 구리긴하다.. 버튼 상단에 3칸짜리 표시등이 빨간 불이면 열선 동작인데 총 6단계이다.. 잘 안보이겠지만 우측이 열선, 좌측이 통풍인데 동작시작은 해당 동작모양을 2초정도 누르고 있음된다... 1단계 : ■□□ 2단계 : □■□ 3단계 : □□■ 4단계 : ■□■ 5단계 : □■■ 6단계 : ■■■ 익숙하다..굉장히 바이너리..스러운..암튼.. 통풍은 아래처럼 표시등이 파란색이다.. 단점은 순정이 아니다보니 열선이야 고만고만한데 통풍의 경우 팬소리가 겁나난다. 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