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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Doogysp
기억되는 날..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중에 문득 k2 의 슬프도록 아름다운..이라는 곡이 떠오른다..."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의 사랑아~"오늘 우리팀에 새로 합류한 박재영 과장의 환영회를 겸한 회식이 있었다.새로 합류한 팀원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지만 개인적으로는 힘들었던 내 자신에게다시 한 번 힘을 내기 위한 계기가 되는 자리이기도 했다..술로 얼룩진 자리로 변질되어버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해가며 술을 마셨고이제 다시 혼자가 된 시간이 되어서야 과연 내가 기대한 만큼 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었는지 검증하게 된다..지나간 추억에 매달려서 스스로를 옳아매는것이 얼마나 나의 동력을 잃게 만드는 안타까운 행위인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그러하게 되는 것도 안타깝지만얼른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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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7.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