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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추어 버리겐네..

Doogysp 2014. 1. 25. 17:11
회의도 많고, 출장도 가고 안그래도 정신없는데

팀원들은 불만표출에 일정압박은 다가오고


창업해보려는 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상가경매도 일정 밀리고


술약속은 후...1시간 40분을 넘게 기다리고 ㅜㅜ


주말에 우울하게 회사갔는데 장비 맛탱이가서 하다말고 돌아오고..


돌아오는길에 용달차가 받아서 차 흠집나고


아들은 넘어져서 입술터지고


딸은 장염기가 있어서 설사 자주하는 바람에 똥꼬에서 피나고 ㅜㅜ


특히 이번주가 아주 스팩타클하구나..